부모님이 오래된 집을 구매했습니다.
부모님이 짬짬이 리모델링을 같이 하자고 하셔서 우선 부모님과 저희 가족이 함께 철거작업을 했습니다.^^
오래돼도 너무 오래된 집이었습니다.ㅋㅋㅋ

부모님이 평생 동안 도장, 방수을 하셔서…
벽에 크랙 간 부분들을 직접 작업 후 집 전체 방수작업만 한 상태입니다.(파란색 벽면)
집에 물이 흘러 곰팡이로 엉망진창인 상태였습니다.
추후 도장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부는 주인집 및 월셋집 형태로 별도의 집을 대충 붙여 만들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내부 구조가 엉망진창 입니다.







구조 변경 전 저는 전등 전체 철거를 하고 아버지는 천장 뜯는 작업~
어머니와 아이는 도배지 뜯는 작업 남편은 쓰레기 밖으로 배출ㅋㅋㅋ 분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아버지에게 달대 및 스터드를 남기고 철거 요청드렸습니다.
옛날에는 단열 작업을 흰색 스티로폼을 얻져 놓았나 봅니다.
헐😑 …..(저 상태일 경우 찬 공기가 안으로 유입됩니다.)



엄청난 두께의 파이 도배지 ㅡㅡ;;
6겹이 넘었습니다…









주말 하루 동안에 집안 내부 철거를 끝냈습니다.
부모님과의 집 거리가 5시간 넘게 걸려서 ㅋㅋㅋ
쓰레기를 트럭에 실어 버릴 때 인부 한 명 쓰고 50만원 들어갔습니다. 버릴 때 저희가 없어서 인부를 썼습니다.
부모님께 구조변경을 요청드렸습니다.
부모님이 직접 구조변경하신다고 하는데…
이 영역은 저의 영역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구조변경이 되면 인테리어 작업은 직접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몸으로 때워야 할듯합니다. ㅋㅋㅋ
어머니가 집안 전체 단열 작업을 해 달라고 하시는데…직접 단열 작업 및 가벽 설치를 할 생각입니다.
그때 또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