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바빠서^^;; 이제 글 올립니다. 작업은 한참 전에 했는데…. ㅋㅋㅋ
내 애마 렉스턴 스포츠칸에 작업 시 필요한 공구들을 싣고 부모님 집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그것도…

추석 연휴 및 개천절까지 1주일 동안… 지방에서 힘들었네요 ㅋㅋㅋ
남편과 아이들은 시어머니 집으로 ㅠㅠ
여러 가지 할 줄 아는 것이 많다 보니… 일도 많네요^^;;
부모님과 함께 3명이서 2층 집 천장 틀 및 달대 보강 후 단열재 작업을 했습니다. 그 과정을 올려봅니다.
단열 작업 후 천장 합판 작업하다가 끝났는데… 합판 작업 부분은 추후 작업 시 올립니다.~^^;;
~기초지식~

달대란? 천장을 보에 달아매는 나무쪽이라 생각 하면 됩니다. 요즘은 경량철골 천장틀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치 간격은 2.6m에서 450mm X 600mm 간격으로 설치합니다. 튼튼하고 경고하게 하고자 할 경우 350mm 진행하는데… 이 경우 고급 주택 또는 벽의 외벽 쪽에 진행하고 안쪽 부분은 대부분 450mm으로 가벽 설치를 많이 합니다.(참고)
각재의 함수율은 12% 이하를 사용해야 합니다. 휨, 뒤틀림 때문에 변형이 올수 있습니다.(중요)



작업 시 필요한 한치각및 단열재(아이소핑크50T-2층사용/30T-1층사용),방수석고보드,합판5T등을 연휴 전날에 구매했습니다. 그 외 우레탄 폼 본드(접착용) 및 우레탄 폼(빈틈충진 및 단열), 품건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물건을 싣고 와서 1층/ 2층 사용할 자재를 위치에 맞게 옮긴 후 작업 전 천장에 사용할 고정대 2개 제작했습니다.(천장 붙인 후 지지대)


고정대 (2개 제작)


가장 먼저 1. 보강과 위치 조정에 필요한 달대의 상태 체크!
2.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반드시 달대를 교체 또는 보강!
3. 달대의 위치를 조정하고, 달대 구조를 보강한 후에 마감재료의 자리 확보(예-전기 설비(전선) 등 위치 정리)!





반자틀 받이, 달대, 천장틀 등 부재 가공 시 수직과 수평을 맞추면서 목재의 이음 부위가 한 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엇갈리게 배치하고 지나치게 짧은 목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참고 글 올려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퍼옮




대타카 CT64 작업 시 보강할 목재와 보강목을 잡고 아래에서 위로 타카를 쏩니다.(주의)
반대로 할 경우 타카 핀이 나와서 제거하기 겁나 힘듭니다. 꼭!! 아래에서 위를 향해 쏘고 손 주의하세요~^^

목재의 휨이 많은 부분은 잘라 버립니다.박스에 버림 ㅋㅋ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별도 재단하여 한곳에 모아 놓습니다. 사용할 치수 기재해 놓습니다.헤갈림 방지



ㅡ단열작업 준비ㅡ



아이소핑크 단열재 두꺼운 것을 달대 사이에 들어갈크기로 잘라서 폼단열재로 콘크리트와 고정하고 아이소핑크 단열재끼리의 틈새에 빈틈없이 쏴주시면됩니다.빈틈이 없어야 합니다.!!!
폼접착제로 단열재고정후 폼 으로 빈틈을 빠짐없이 채웁니다. 빈틈이 있으면 거기서 온도차이가 발생하여 곰팡이가 생깁니다. 꼭 빈틈 없이 충진 하세요~
단열재 뒷면도 접착용 폼을 많이 쏴서 빈틈이 최대한 없어야 합니다(강조)


우레탄폼 일회용 사지마세요~
4분의 1 정도는 사용 못 합니다. 압력이 약해서 끝까지 나오지 않아서 일부는 버려야 합니다. 본 건 쓰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힘부터 틀려요~
일회용은 가성비 낮습니다.!!!

참고 글 올려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퍼옮





천장에 그냥 올려져 있던 스티로폼은 단열 작업 후 천장에 다시 정리하여 올려놓았습니다. 단열에 도움이 돼요~
폐기물 비용도 안 나옵니다.ㅋㅋㅋ






환풍구 1개 보이시죠~(2층 작은방)




환풍구 1개 보이시죠~(2층 거실)




꿀 팁!(주택 시공하시는 분도 잘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방마다 환풍구가 있는데…. 이 부분은 막으면 안 됩니다.
막으면 습기가 생겨서 곰팡이 및 결로 현상이 생깁니다. 화장실 환풍구 역할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전부 구멍을 파 주었습니다. 폼 뒷부분을 이용하여 눌러서 뚫어줍니다.
환풍구 2개 보이시죠~(2층 안방)




틈새는 고임목 만들어서 활용하세요~
참고 글 올려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퍼옮


옥상에 물탱크를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필요가 없어서 선을 잘라버리고 두 개를 연결하여 물 나오는 부분을 차단하였습니다.







1년이 넘으면 실리콘 수명이 다 돼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실리콘의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런 것들을 다 모아서 틈새 메꿈재로 사용하였습니다.








추후에 합판을 덮기 때문에 폼을 깨끗하게 쏠려고 안 해도 됩니다. 목재 밑부분에만 안 묻도록 주의하고 묻으면 칼로 긁어내면 됩니다. 편하게 폼 작업하세요~^^
저희처럼 ㅋㅋㅋ 틈새가 없도록 신경 쓰면서 ㅋㅋㅋ


큰 방에 합판 작업하다가 끝나네요….ㅠㅠ
시간적 여유가 안돼서 여기서 중단하고 작업을 다 못한 자재들은 거실에 옮겨 놓고 왔습니다. 물에 약해서 비 맞으면 안 됩니다.

이 방법 외에 천장틀 작업후 폼으로 메꾸는 작업도 있고
천장 작업을 하지 않고 아이소핑크 또는 GCS보드를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 글 올려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퍼옮


단열재 작업을 많이 할경우 에어단열재작업공구(화스너)추천 합니다. 작업 속도가 다릅니다.겁나 빨라 져요~^^(참고)



지방에 있는 공구상가에서 영우화스너는 45만원이라고 하네요~콘크리트에 직접적인 타격을 원할 경우 이것을 추천합니다.

작업시 화스너를 구매 안해서 1층,2층 자재비가 합판을 빼고 160만원 들었습니다.합판 5T 한장에 1만원했습니다.참고 하세요~^^